• [scene #] [스압][캡퍼] 사랑 & 질투 & 바보 2012.03.16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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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이 작품의 주인공 세나 나츠루는 히로인 중 한 명인 사쿠라 카에데를 일편단심 짝사랑













같은 편임을 알게 됨과 자신을 구해준 것에 나츠루를 좋아하게 된 미시마 아카네









...















"긴장하지마"를 엉뚱하게 해석하여 바보 같은 행동을 한 아카네






카에데를 건들지 않는 조건으로 산고 시즈쿠(적 캠퍼)를 살려준 나츠루
시즈쿠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며 예비 플래그 달성





남의 속도 모르고 모르고 카에데 일편단심 자랑질








거기 크림 묻었어요!












나츠루 양을 좋아하는 카에데와 나츠루 군을 좋아하는 아카네의 대립
거기에 회장까지 난입하여 아수라장의 예고







정말로 아수라장이 된 축제에서 나츠루를 도와준 건 시즈쿠, 그녀에게 첫 키스를 빼앗기게 되고..











소꿉친구 콘도 미코토의 컴백, 그에 위기를 느낀 아카네







카에데의 초대, 하지만 방해꾼(?)들의 질투와 방해






카에데와 단 둘이 있는 것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기 시작하는 시즈쿠




쿨한 그녀 시즈쿠가 나츠루에게 데이트 신청, 하지만 나츠루는 "적의 행방을 찾는 건가?"로 해석







...


데이트만 하는 시즈쿠가 이상하여 적으로 의심하기까지..









이게 그 전설의 부정맥 사건

처음에 시즈쿠는 적으로 등장했고 평소에 쿨한 그녀가 나를 좋아할 리 없다는 것과
자신은 일편단심 "사쿠라 카에데 좋아!"를 외치다 보니 연애감정이 둔함






소꿉친구 미코토에게 들킴













카에데 다음은 누가 좋냐는 질문에 아카네로 대답한 나츠루, 그 말에 기뻐하고 수영장 데이트를 신청한 아카네








데이트 방해하려고 따라온 미코토와 시즈쿠







앞에 3명이 자신을 좋아하는데도 일편단심 "카에데 러브"










하지만 카에데는 "나츠루 양 러브"














무조건 행동부터 시작하는 아카네, 이제는 아카네의 인형인 검은 토끼까지 무시당하는 상황
































그야말로 아수라장










너님들 연애따윈 알 바 아니고 TV좀 틀어줘요 ㅋㅋ


적과 싸우고 난 뒤..
































적이 도망가는데 그런 건 안중에도 없다. 나츠루가 더 중요한 일행들..







적임을 알고도 아름답다는 말에 동의하는 나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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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캠퍼를 재감상 하였습니다.
처음 볼 때 왜 좋아하는지 왜 싸우는지도 모른 채 여러가지 의문점이 많았는데..

소설이 아닌 이상 그저 캐릭터만을 보며 개그하는 캐릭터에 웃고 오해 에피소드에서 또 웃고
그냥 보다 보니 많이 웃었던 캠퍼입니다.







부정맥도 그렇지만 인형들도 마지막 교향곡에서..
그냥 보고 웃기 좋은 애니입니다.다시 봐도 재밌는 장면은 재미있네요.
댓글 : 2 개
주인공이 너무 병X 같아요... 부정맥 고자시키
음..작화가 상당히 깔끔하네요 함 봐야겟네요
어차피 남주 고자물은 수도없이 봐와서ㅋ


으아니 찾다보니 제목은 캠퍼 잖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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