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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3] 여동생의 유혹2012.07.24 PM 09:51
미즈타니 이쿠츠를 남자로 알고 있는 두 소녀
남자보다 여자에게 연애감정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려는 방법으로
여동생을 자처한 코노에와 미야비
이번 3화에선 주인공 쇼고는 진짜 여동생을 의식하여 열심히 도망가는 전개가 펼쳐지게 됩니다.
그 대답으로 자신에 여동생이 미야비임을 확신한 쇼고는 미야비의 고백을 거절하게 되는데..
우연히 미야비 집에 가게 되어 옛 추억의 물건을 발견하니 미야비가 동생이다!
라는 전개를 도대체 누굴 보고 믿으라는 거야?
고백을 거절했던 충격 떄문인지 남매라는 말에 의식 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장면이라
아직은 미야비가 여동생이라고 확신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지 않을까..
이번 이야기가 미야비의 턴이었다면 다음 이야기는 코노에의 턴일테니
"미야비가 여동생이 아니었어? 그러면 코노에가 진짜 여동생?"라는 전개가 나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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