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2] 그림을 그려왔어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2 - 그림을 그려왔어

학교까지 가서 미아가 되거나 잠버릇을 고치려하나 지각이 일수
평범한 생활을 하지 못하는 시이나 마시로

그러한 그녀의 엄청난(?) 비밀이 밝혀지고 소라타는 마시로 당번을 맡게 되는데..

마시로의 엉뚱한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일어날 것만 같은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입니다.





순수한 얼굴로 엉뚱한 말을 하는가 하며 오해로 인한 나나미의 부끄러워하는 모습과 사투리
그리고 미사키 선배의 우주적 활발한 모습 또한 웃음이 나오네요.








혼자의 힘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미사키와 그녀 옆에 시나리오를 제작하는 진

만화를 그리기 위해 열심히 생활하는 마시로

성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나나미

하지만 진로의 결정도 정하지 않은 채
아직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 답을 내리지 못한 소라타

자신도 열중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기위해 고민하는 동안 마시로의
진짜 모습과 재능이 밝혀지며 2화가 끝이 났습니다.

"앞으로 소라타가 나아가야할 방향에는 어떤 길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의 답은

다음 화에 계속~



OP - 네가 꿈을 가져다 주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