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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우리집 아기고양이2013.04.26 PM 08:19
고양이 한 마리 분양받았습니다.
러시안 블루 1월 31일생, 암컷입니다.
처음 키워보는 반려동물인 만큼 신경 많이 써야겠네요.
가랑님의 [우리집 아기고양이]라는 라노벨을 토대로 검은색 고양이 누리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제 얘 보는 앞에선 부지런한 사람이 되야겠죠?. ~_~
얘가 놀아달라고 자꾸다리에 달라붙네요.
머리 쓰다듬 해달라고..
댓글 : 7 개
- 잠재적덕후
- 2013/04/26 PM 08:25
러블이네용 :) 러블이 이쁘죠
- 원자력장판
- 2013/04/26 PM 08:25
우어... 너무 귀엽네요 ㅠㅠ
- GBT군
- 2013/04/26 PM 08:30
러블의 정
- nanjoe82
- 2013/04/26 PM 08:34
키보드칠때 손가락위에 앉아서 컴퓨터 못하게 하죠?
- RX7802
- 2013/04/26 PM 08:35
고양이 다 예쁘지만 러블이 조끔 더 이쁜거 같아요.
너무 귀엽네요. 앞으로 커가는 모습 자주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앞으로 커가는 모습 자주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New☆Always^^
- 2013/04/26 PM 08:43
아.. 러블이 뭔가 했습니다. ㅋㅋ
자꾸 놀아달라고 발에 달라붙어요. 귀요미 ~
자꾸 놀아달라고 발에 달라붙어요. 귀요미 ~
- 비운의모사
- 2013/04/27 AM 10:39
이야 정말 귀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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