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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외할아버지께서 오늘이나 내일 고비라고 하시네요.2013.05.10 AM 08:56
아침에 어머니와 통화로 알게 되어 급히 내려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밖에 비도 오고 마음이 참 ..
댓글 : 8 개
- Lusipell
- 2013/05/10 AM 09:05
헐....... 괜찮으실거에요.....ㅠ.ㅠ
- 뀨읭
- 2013/05/10 AM 09:07
외할아버지 임종지켰었는데, 다른 것보다 손잡고 있는데 체온 떨어지고 있는게 너무 슬펐음
- 여보밥줘
- 2013/05/10 AM 09:09
너무 함드시겠지만..
마음의 준비하시고 큰일치러야되니깐 이것저것 알아보셔야되겠네요
힘네십시요
마음의 준비하시고 큰일치러야되니깐 이것저것 알아보셔야되겠네요
힘네십시요
- 린스하는토끼
- 2013/05/10 AM 09:18
아.. 저도 할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 호걸
- 2013/05/10 AM 09:21
곁에 있을수 있다는 사실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 Rami7
- 2013/05/10 AM 09:32
저도 요새 할머니,할아버지 두분 다 편찮으셔서 마음이...
힘내시고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힘내시고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 썬더치프
- 2013/05/10 AM 09:51
기운내십시오...
남일같지가 않네요 ㅠ
남일같지가 않네요 ㅠ
- 진격의 최강희!
- 2013/05/10 AM 10:05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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