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롯데리아 데리버거 1100원 이벤트!

밖에 나가서 2개 사왔습니다.

가을 옷 입고 갔다가 더워 죽는줄 알았네요 -_-

[지나가던사람]

오

[불꽃효과]

점심때 세개 먹었습니다. 집에가기전에 하나 더 먹을까 고민중 ㅎㅎ

[아노아]

저희동네는 3개 한정이라더라구요. 3개랑 슈프림 하나 사와서 동생이랑 나눠먹었습니다. 뭐 데리버거가 늘 그랬지만 내용물을 살피지 않고 별 생각 없이 먹으면 나름 가성비 괜찮은 버거 아닌가 싶네요.

[내안의소녀]

으아... 부럽다... 햄버거 가계는 롯데리아 하나뿐인데 그것도 멀어서...ㅠㅠ
차비가 더 클듯

[에키드나]

롯데리아는 예전에 서비스에서 너무 실망해서 제일 가까운 버거집인데 가기가 싫어져요...

[라이온하트]

전 4개 사왔는데 친구가 피자를 사와서 다 못먹고 남김

[앵거스영]

점심때 갔었는데 미어 터지더군요.
사람이 너무 많이 오니까 밖에 붙여놨던 데리버거 할인 문구를 종이로 가리더군요,

[Dragonㅡs]

우리동네는 한가하던데.
역시 옆에 맥도날드! 버거킹! KFC 다 있어서 그러나

[v모카빵v]

오늘 하루 종일인가요??

[아노아]

저녁 10시까지요

[v모카빵v]

오!!! 그럼 가는 길에 꼭 사가야겠어요! 물론 시간이 될 경우에...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