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골든 타임 #13] Summer has come2014.02.09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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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타임 #13 - Summer has come

2주의 휴방이 끝이 나고 13화로 다시 찾아온 골든타임입니다.

지난 12화에 있었던 일들로 현재의 반리와 린다의 관계는
조금이나마 결착이 난 것처럼 보이지만 과연 어떤 이야기로 흘러가게 될지?

아무렴 이번 축제의 압박으로 긴장하는 모습과 사랑의 향신료를 외치는 쿄코가 너무 귀엽고 재미있었네요.


아직은 전부 드러나지 않은 린다의 진짜 속마음과

왠지 모를 이 작품의 최종 보스(?)가 되버린 유령 반리는
일편단심 "린다!"의 상태이니 현재의 반리에겐 큰 문제이기도 합니다.

감정을 공유함에 있어 행동을 거부한다는 것에 또다시 쿄코가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벌써 걱정이 되네요.



이번 13화부터는 오프닝과 엔딩이 교체되었습니다.
오프닝의 경우 처음엔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이거 괜찮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 1 개
오프닝 처음 부분이 너무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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