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4월은 너의 거짓말] 보다가 심쿵한 장면2014.12.10 P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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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의 "여자 울리지마!" , "이러니까 남자란" 부분과
카오리(CV 타네다 리사) 콧소리 "무슨 말이든 들어 줄거야?" , "무조건" 의 대사가 심쿵했던 장면입니다.

이번 년도 [주문은 토끼입니까] =리제의 어른스런 목소리
[글래스립] - 등장한 사치의 차분한 목소리와 또 다른 하이텐션의 목소리입니다.

정말 딱 맞는 캐스팅이네요.
댓글 : 1 개
처음에 '쳇' 할 때 침이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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