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두 번째 서울 코믹 월드 갔다왔습니다.2015.02.14 P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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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30회 맞이한 서울 코믹 월드입니다.
지난번 129회가 12월 말에 열고 얼마 안지나 바로 130회가 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너무 빠른 감이 없지 않나 싶었습니다만…. 이런 행사야 많이 할수록 좋기야 좋죠.



미소녀들의 교복 일러스트 모음집입니다.

내용은 지난 129회와 다를 것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129회때는 매진이었던 관계로 구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엔 제대로 구할 수 있었습니다.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 그림은 [나와 호랑이님]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신 영인님의 그림이겠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입한 러브 라이브 안경닦이입니다.

러브 라이브외에 많은 캐릭터가 있었으나 구입한 것은 이것뿐이네요.
(호노카, 우미, 코토리 미안하다!!!!)

대만분께서도 이번 코믹 월드에 참가하여 판매하고 계셨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다른 부수보다 비싸 구입하진 않았습니다. 에리 안경닦이 맘에 들었는데…. OTL




지난번 구입했던 민트초코님의 새 일러스트 모음집입니다. (오른쪽)

그림 참 예쁘죠?




마찬가지로 지난번 구입했던 Yuran님의 새 러브 라이브 일러스트 모음집입니다. (오른쪽)
Yuran님은 노블엔진에서 발매하는 [몇 살이 좋아?]의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gikse님의 일러스트 모음집입니다.

gikse님의 대표작은 노블엔진에서 발매하는 [몬스패닉]과
제오닉스에서 실시하는 모바일 게임 [레브 -꿈꾸는 소녀]가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이번 분기에 신데렐라 걸스가 방영하기에
러브 라이브보단 신데렐라가 많을 거라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더고요.


신데렐라 부스도 있었지만 담청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구조였기에
꽝인 저로서는 뭐 그냥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어쩐지 줄도 없더만..)




개인 시간 사정으로 코스프레 공연은 여기까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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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봤는데 너무 민망해서 사오지 못했습니다. -_-;;


댓글 : 1 개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은거같네요. 내일갈까 ㅠ.ㅠ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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