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 [러브 라이브] 합숙으로 볼 수있었던 멤버들의 성격

식사 후 호노카는 소파에 바로 누움, 이어지는 우미의 걱정(잔소리)



밥 먹고 활기찬 린냥이와 설거지부터 해야 한다고 말하는 카요찡



모두를 위해 자기가 희생(?)하겠다는 코토리와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하자는 에리



우선 낮에 안 했던 연습을 계속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우미



얘는 그냥 여기가 자기 집임, 평소 동생을 얼마나 부려 먹었으면 저럴까? ㅋㅋ






마이페이스 마키와 우미가 뭔 말을 하던 불꽃놀이가 우선인 린냥이



여기서 카요찡의 기타 의견!


이와중에 계속 차달라고 징징거리는 호노카 ㅋㅋㅋ



중립의 노조미



모든 의견을 한 방에 해결


평범한 저녁 식사뿐인데도 멤버들의 성격이 확연하게 드러났던 #1-10 합숙편입니다.

모들걸 놔버린 호노카와 그저 놀고싶은 린, 먼저 해야할 일(설거지)를 해야한다고 말하는 하나요
봉사와 희생에 코토리.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자! 에리와 대화가 안끝날것 같자 자길 원하는 마키


차달라고 징징되는 호노카가 특히나 귀여워서 재밌었네요.

[내안의소녀]

합숙은 여러모로 애들 매력이 터지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