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1997년 정우성

1997년 비트.
진짜 전성기때의 정우성은 원빈도 아슬아슬하게 접근을 불허할 정도의 파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계인폴]

넘사벽 정우성.

근데 전 아저씨에서 거울보고 머리 깎는 장면에서 원빈을 인정하고야 말았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미남 정우성,원빈

[kumun]

전 정우성이 난듯 키도 크고 비율도 좋고

[열정의고갈]

비트보면 대사들이 오글오글

[꽁치킹]

박중훈쇼였나? 거기 1빠 게스트가 정우성이였는데.
옷을 진짜 대충입고 나온티가 나는데 그래도 너무 멋있었음...
옷이 사람빨받는 전형적인 케이스.

[요시에]

원빈보다는 좀더 애잔하고 운치있고...
저 얼굴에 미소살짝 서리면 그때 '캬~' 하는 기분이 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