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총선소감22012.06.07 A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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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위의 레이나와 47위 미야와키 사쿠라
위의 두개 결과로 저는 그냥 대만족입니다.이찌방과 니방의 선전!

그외 기억에 남는건

60위 마츙
밝은 모습에 좋았다.
약간 자제하는거 같았지만 그래도 많이 표현한 편이다,
아이쿠 귀여운것!

51위 키쿠치 아야카
오오 지옥에서 돌아온 보람이 있었다.
팬들이 다시 보아주기 시작했다.
좀더 위를 노린다는 소감이 멋있었다!

49위 무토우 토무
흠...나는 아직 그녀의 진가를 모른다...

해탈한듯한 52위 라부탄...꾸준한 하락세에 이미 예상한듯한 순위
하지만 소감에서 매우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다.
여배우로 성공하길 바란다.화이팅!

44위의 하루곤
개인적으론 이 정도면 잘한거 같지만
뭔가 지금의 어린 이미지를 탈피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것을 같고 있는거
같아서 안타까웠다. 걘적으론 그냥 앞으로도 지금 같은 순수한고 밝은 모습 계속 보여주길 바란다.

36,37위 나카얀,치사토
이게 마에다표의 행방이란 말인가?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이럴꺼면 마츠바라랑 낫치도 챙겨주지...

35위 마나츠
아니 이런 뜻밖의 결과가!
소극적이지만 순수하고 가식없는 모습이 많이 어필한것 같다.
그리고 너무 좋지만 애써 숨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ㅋㅋ

34위 마츠무라 카오리
허....나의 레이냥이 SKE연구생보다 안된단 말인가??...

28위 쿠밍
전체적인 SKE의 강세속에 부활한 쿠밍! 간바레!!

23위시마자키 하루카
헤어스타일이 너무 예뻤다. 빛이 났다.

18,19위
사야네와 미루키
생각보나는 낮은 순위에 살짝 놀랐다..
못해도 선발에는 들줄 알았는데..

14위 미네기시
다행이 선발이지만 그래도 좀더 고순위가 되기를 바랬는데..

9,10위
쥬리나,레나
레나는 어떤 데스크에선 예상 2위도 하지않았던가..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6위 타카미나
황당한 어필코멘트에 이번 총선 포기한줄 알았었다;;...진정한 AKB의 혼

3위 유키링
순위나 인기에 비하면 푸쉬가 부족한편인데 어찌보면 거의 자력으로 획득한 3위 아닌가?
대단하다.
댓글 : 3 개
미네기시 선발이다 !
야 기분좋다!
2명의 와타나베가 야망이 대단한듯 ㄷㄷ

유키링은 2위하고 있다가 뒤집혔으니 더 안타깝네요
우는 다른맴버들과는 달리 소감말하는 내내 웃는모습이 더 안쓰러웠음
[하이네켄]/ ㅋㅋ 저도 사쿠라짱이 예상외의 성적이라 기분이 매우좋음

유키링x토모찡/ 토모찡 오시추가하셨나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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