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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하는 것] 스위스는 못가서 대신 도야마 알펜루트2017.06.03 PM 12:08
<니코니코 택시, Ricoh GR-II>
<도야마 시내, Ricoh GR-II>
<쿠로베코, Ricoh GR-II>
도야마 다테야마의 알펜루트는 일본의 알프스라고 불릴정도로 절경을 자랑한다. 특히 쿠로베호수와 눈쌓인 산의 절경은 직접보지 않고서는 설명하기 어려운 절경.
<무로도 알펜루트, Ricoh Theta S>
아마 TV와 매체에서 많이 소개 되었을 알펜루트의 설벽.. 지금이 피크이긴 하지만, 이미 조금씩 녹고있었다.
<도야마 알펜루트, Ricoh Theta S>
로프웨이에서 바라보는 광경이 좋아서 유리창에 대고 사진을 찍으려다 카메라를 떨어뜨릴 뻔 했다......어쩐지 넘 깨끗하더라
<쿠로베 호수, SIGMA sdQuattro>
<도야마 성, SIGMA sdQuattro>
<도야마 시청, SIGMA sdQuattro>
<도야마환수공원, SIGMA sdQuattro>
도야마 환수공원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TOP5인 도야마환수공원점이있다.
<아이노쿠라 합장촌, SIGMA sdQuattro> #자세히보야아보인다 #나비
도야마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된 합장촌 마을이 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아주 좋다.
기회가 되면 또 한번 가보고 싶은 도야마, 가을에 단풍 질때 가보면 예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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