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집 근처에 맘스터치 생겼어요.2016.10.11 PM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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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가 맛이 다 씹장생 수준이라서 별로 안땡겼는데 9월 29일에 맘스터치 근처에 개점 해가지고 사먹었는데 

 

진짜 맛있더군요.

 

화이트 갈릭 버거 할라피뇨 통살,닭가슴살 케이준 망고 통살,닭가슴살 이 제일 맛있더군요.

 

싸이버거는 기대와는 다르게 고기가 두껍지도 않고 기름만 두껍고 맛은 화이트 갈릭버거랑 별차이는 없는데 배는 안차더군요.

 

제일 두꺼운 화이트 갈릭 버거 할라피뇨 닭가슴살 케이준 닭가슴살이 고기 두꺼워 가지고 하나만 먹어도 배가 차더군요.

 

맘스터치 당분간 자주 이용할거 같네요.

댓글 : 4 개
맘스터치가 치킨 스타일의 크리스피한 패티가 마음에 드는데...

결정적으로 쓸데없이 맵네요.... -.-;;;;

특히 저희동네. 아무리 개인적으로 매운걸 못먹는다지만 잘 못 먹으면 속이 뒤집어질 같이 아프니;;;;
정작 먹을땐 딱히 문제가 없는게 더 이상해요;;
저희동내도 브랜드 햄버거집 하나도 안생기더니 갑툭튀로 맘스터치 오픈한다고 공사하고 있네요..
축하합니다 전 도보로 삼십분거리에 잇어서 참 애매. ㅠ 롯데리아는 쓸데없이 바로엎에 잇음
햄치즈휠렛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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