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한라감귤 만화가 왜 그리 불판이 열렸나 했더니...2017.11.12 P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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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열릴만 하긴 했네요.

 

몰입감 좋은데다 순애물 느낌으로 보던 사람들에게 ntr 느낌이니(..)

 

불판 열린 거 보니 이래서 막장 드라마가 인기 있구나라고 느끼게 되는군요.

 

 

근데 정신적으로는 ntr 아니라고 해도 6.5화면 전형적인 ntr 쩡인데 이걸 어케 커버하겠다는 건지..-ㅅ-;;;

 

 

...남자놈 뒷구넝에 박았다는 전개는 아니겠지?


댓글 : 6 개
뭐 개인마다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릴만한 내용이었지요.,

저는 그냥 정신줄놓고 가볍게 보기좋았었습니다.

적당하게 "아 나는 이거 내취향아니라서 싫다"라고 하는분들까지는 존중할수있는데

이 이상으로 비난 하고 비판하는 사람들보면 답답하고

작가를 까는사람들보면 그냥 병림픽 출전선수들을 보는듯 했습니다.

이제 다음편이 궁금하긴한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NTR 좋아하는 저한테도 충격적이였습니다..ㅎㅎ;
방심해서 그런걸까요..하하...
처음부터 그런 쪽으로 갔었다면 이렇게 화제가 되지도 않았겠죠 내용 보면 앞뒤 정황도 안 맞는거도 있고 그냥 작가가 보는 사람통수 치고 싶어서 그린거라고 볼수밖에 없음 그냥 작가 밑천 다 보여준거 같음
처음부터 보는사람 엿먹일 작정하고 그렇게 그렸으니 뭐...
순애 개그물인줄 알았는데...멘탈이 너무 약해서...orz
3화에 여주가 솔직히 말하긴 하네요. 처음은 '뒤'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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