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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쥬라기 월드2는 보고나니 이 노래가 입에 맴도네요...2018.06.16 PM 06:39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러~~
...
진짜 설정상 시작부터가 글러먹었던 거고...
재앙의 시작도 인간이 열게 된 꼴이군요.
암 세포도 생명이에요. 급의 소리를 하면서 재앙의 문을 열다니...
...근데 생각해보면 겨울만 되어도 알아서 다 죽지 않을까( ..)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그곳에 남은 마지막 한 녀석...
그 부분은 진짜 너무 짠하더군요.
댓글 : 2 개
- 레인카네이션
- 2018/06/16 PM 06:50
진짜 섬에 고립된채로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은 너무 애처럽더라구요......
- 사울팽
- 2018/06/16 PM 06:51
겨울이 없는 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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