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내가 최고로 잘 나가던 시절...2016.09.03 PM 03:0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정자.png

 

이야, 저 때 정말 힘들었지요.....
저 때 너무 용을 쓰는 바람에 지금 이 모양 이 꼴입니다만....
하마터면 수정 못 할뻔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뒤에 따라오던 놈들이 그야말로 꽁지 빠지게 달려왔지만...

결국 이긴 건 저였지요...

경쟁률이 그때 얼마였더라?
댓글 : 7 개
저 시절 우리는 모두 1등이었죠 ㅋ
차라리 저때 잘나가지 말껄...
이때가 진정한 평행선 ㅋㅋ
이기지말아야 했어
사실은 1등은 아니었더라는.....
1등일수도 있고 대부분 먼저 도착한 정자들이 난자 보호막같응걸 어느정도 뚫어놓은걸 뚫은애가 우리라던데
  • EmEth
  • 2016/09/03 PM 04:25
그렇습니다. 사실은 열심히 일한 1등의 뒷통수를 친 겁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