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월페이퍼그룹] TWICE 사나 아르누보 스타일 월페이퍼

살다보면 뭔가 샤방샤방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딱 사나가 그런 케이스 인거 같네요.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성격.

개인적인 최애 선택에서 모모와

한 끗 차이로 차애가된 사나입니다.

아이돌은 역시 실력이 우선이지요 ㅎㅎ;;

사나하면 샤샤샤이고,

이때부터 커리어 하이였으니

안 넣을순 없고,

시바견을 닮은 사나의

표정역시 사랑스런 성격의 한쪽을

담당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치즈김빱! 은

가운데 검은원이라 우겨보겠습니다.

물론 의식해서 그리긴 했는데 역시 무리긴하지요 ㅎㅎ;;

NSNL도 은근 넣을걸 그랬네요.

장미의 꽃말도 역시 낭만적인 사랑, 아름다움 이지요.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유화 느낌의 계단은 직접 그린거에요.

이번에 연습해봤는데 결과가 나름 만족스럽네요.

22.11.28 일 리터칭 했습니다.

머리 작법수정, 나무 텍스쳐 수정, 샤샤샤와 장미 도안수정,

시바견 아웃라인 수정했습니다.

월페이퍼 사이즈 1920 X 1080 입니다.

[Mr.고스트]

크…능력자시네요

바탕화면으로 써도 될까요?

[TheSilverBrick]

감사합니다 얼마든지요 ㅎㅎ ^^:

[음악죙이]

No Sana No life

[마성전설]

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