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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월페이퍼그룹] TWICE 채영 아르누보 스타일 월페이퍼2022.12.27 PM 09:16
아기맹수 채영이 입니다.
그림의 내용은,
오랜지 헤어가 가장 잘어울리는,
그래서 오랜지색의 메리골드 꽃을 선택했습니다.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선택한건 아니고 오랜지색과 매칭 시켜봤습니다.
심바가 원래 닮은 꼴 맹수인데,
으앙~ 우는 호랑이 그림이 너무 좋아서
레퍼런스로 삼아서 그려봤습니다.
나무위키 사진도 호랑이라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힙스터 스럽고 그림에도 나름 소질이 있어서
이영지가 진행하는 유툽 컨텐츠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로고를 직접 채영이가 그렸습니다.
배경은 부산의 한 내리막길 사진을 그렸는데,
나중에 더 실력이 쌓이면
한국 거리도 잘 그려보고 싶네요 ㅠㅠ.
월페이퍼 1920 X 1080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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