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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진] 문섬과 범섬2019.09.29 AM 09:00
오늘 아침 구름사이 빛이 전운을 감돌게 한다.
범섬 머리위로 뜨거운 증기가 올라가는듯하다.
범이 땅바닥에 엎드려 누운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그 옆에 작은섬은 새끼섬으로 불린다.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지는가?
다른날 좀더 선명하게 찍은 모습.
범섬 왼쪽으로 멀리 문섬이 보인다. 문섬위로 빛이 내려앉고있다.
그위 구름틈사이로 빛이 강하게 뿜어져 나오고있다. 마치 강렬한 에너지가 작은틈 사이로 삐져나오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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