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검찰이 지금까지 영장을 못때린 이유?2019.10.01 AM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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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링크라는 상장사에 선수들과 여러 주주가 너무 많아져 이해관계가 복잡해지자 WFM으로 자금을 돌려 우회상장을 추진하게되는 익성의 플레이중에 정경심 교수가 5촌조카의 권유로 웰스씨엔티가 들어있던 펀드에 투자를 하게된다. 이 펀드는 익성의 우회상장 기획중에서 곁가지로 부재료로 쓸려고 만든 사이드였는데, 검찰조직중에서도 특수부가 수사하면서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바보들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을것이다.

댓글 : 2 개
  • dncn
  • 2019/10/01 AM 05:29
결론은 조국가족이 공직자신분때문에 솔깃해서 투자한게 사기당한 꼴이 된 것이라 피해자라고 봐야하는데 되려 피해자를 피의자인마냥 계획짜고 언플한 것
갑갑하네

언론새끼들은 이거 다 알고 그 지랄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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