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체르노빌 스틸케이스 한정판2020.12.05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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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절규'를 패러디한 체르노빌 케이스 디자인.

 

예술과 의술의 만남 - 에드바르트 뭉크 | 우울증 & 정신건강의학과 - 헬스라이프 -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뭉크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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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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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HDR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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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사건 당시 조사원이 녹음을 한다..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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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에서 연기력으로 치면 정말 의문이 없는 배우...이 배우의 장면들에선 드라마를 본다는 생각이 아니라 현장을 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연기가 아닌 캐릭터 자체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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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가 폭발하고 잠시후 소리가 들리면서 쇼크웨이브가 건물을 흔들어 사람들이 잠에서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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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 소장...폭발때문에 현장을 보러 가는 도중 무언가를 유심히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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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산산조각나서 땅에 널브러져 있다..처음보는 분들은 이게 무엇인지는 드라마에서 나중에 알려줌..

 

끔찍한 사고..무시무시한 일들...인류는 과연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손에 쥐게된건 아닌가...사고율이 적은 핵발전소라지만

한번 사고나면 수습이 안되는 핵연료... 핵을 옹호는 사람들, 특히 정책입안자들에게 말해주고싶다. 핵발전소 옆에 있는 마을에서 살아볼 의향이 있는지...

 

 

 

 

댓글 : 4 개
이 드라마를 통해서 관료주의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새삼 깨닫게 되었죠
공산주의고 민주주의고 간에 저런 관료주의가 팽배하면 망하는 건 지름길 일 겁니다
체르노빌도 결국은 돈 과 권력을 탐하는놈들 때문에 발생한 사실상 인재죠.
보이지도 않는 방사능이 얼마나 무서운지 여실이 보여준 드라마
공포장면이나 깜놀요소 하나 없는데 보는 내내 소름끼쳤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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