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더 플랜에서 k값이 갖는 의미는 먼가요?2017.04.17 PM 07:1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기계를 임의로 조작을 해서

제대로 분류한표보다 미분류표 쪽에 박근혜 비율이

약 1.5배 즉 k값이 많다 라는건 알겠는데요..

 

이렇게 조작을 해서 박근혜쪽에 얻는 이득이 머죠?

표를 생성한것이 아니라 박근혜 표를 좀더 미분류로 보낸건데..

미분류는 손으로 다시 세는거구..

 

왜ㅠ이런짓을 했고ㅠ얻는게 먼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 11 개
안봣죠?
봣다면 이해를 안할수가 없을정도로 쉽게 설명을 해놧는데
이분 안보셧네...
제대로 보면 뭔소린지 알게됩니다 선관위 문서에 남은 인위적인 개입의 증거라는 거죠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합리적 의심을 하는거죠.
전국의 모든 선거장의 개표를 조작하면서까지 미분류표를 저렇게 빼내야할 이유가 뭐였을까. 어짜피 다시 합쳐지면 똑같을텐데.
그래서 혼표를 하거나 무효표를 이용해서 미분류표가 빠진 자리만큼 채운다거나 하는 방법을 쓰지않았을까 하는거구요.

이득이 없는 일을 위험요소를 감수하면서까지 하진 않을테니 말이죠.
최종 집표가 <분류표+미분류표> 인데 분류표에 프락치를 조금씩 심어놓고 그만큼의 원래 분류표를 미분류표로 보내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보내는 양이 문재인의 미분류표보다 1.5배정도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인위적으로 조작한 미분류표는 결국 통계적으로 봤을때 불균형을 낳고 그게 더 플랜에서 이야기하는 K지수(미분류표의 지지비율/분류표의 지지비율)입니다.
조작없는 깨끗한 투표라면 K지수의 분모와 분자가 같은값으로 수렴되어야 하는데, 유독 이번 대선에선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이 나오게 된거죠.
1.기계가 의도적으로 박근혜표를 미분류로 넘긴다
2.미분류로 넘어간 박근혜표만큼 무효표나 상대의 문재인표를 박근혜쪽 분류로 넘긴다
(박근혜표 다발중에 무효표와 문재인표가 발견)
3.미분류에서 훨씬 많은 박근혜표가 분류되어 1번표가 된다
4.문재인이 우세인 지역에서도 박근혜표가 미분류에 많아 접전지역으로 만들어버림
5.박근혜 당선
쉽게 말해서 그네가 1,5배 더 유리
얻는 건 대통령 직위 와 권력이죠
보고 말해라 표 삥땅이잖아
대충 써온글들을 보니...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