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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70대 어머니의 유서2018.01.04 PM 07:35
광주에 사시는 70대 노모가 자식들에게 남긴 유서를 가져왔습니다.
난소암으로 투병하시다가 작년 17년 12월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부모의 마음은 항상 자식걱정이네요
댓글 : 5 개
- Retro Man
- 2018/01/04 PM 07:55
ㅠㅠㅠㅠㅠㅠ
- 쾌남
- 2018/01/04 PM 07:59
ㅠ막 이제 백일 넘은 아이의 아빠로서.. 나를 바라본 눈길에 참 행복했다네 라는 구절이 너무 와닿으면서 슬프네요
- 스플래시데미지
- 2018/01/04 PM 07:59
너무 슬퍼 ㅠㅠㅠ
- 단테신곡
- 2018/01/04 PM 08:05
흑 갑자기 울컥하네요 자식 생각하시는 부모마음이군요 ㅜ.ㅜ
- 한가한곰돌이
- 2018/01/04 PM 08:2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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