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오키나와 잘 다녀 왔습니다2018.08.07 PM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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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더울줄 알았는데....

시원합니다... 한국 엄청나게 푹푹 찔때가서 그런가...

 

대신 습도가 90%이상

츄라우미도 갔다오고

차 렌트해서 마이피 분들 조언 받고 여기저기 잘다녀왔네요

 

편의점에서 

성인 잡지 파는거 보고 컬쳐쇼크

댓글 : 24 개
조...조흔 편의점 탐방이었군요.
하나 사볼까 했는데 용기가 안나더군요 ㅋㅋ
가보고 싶은 장소 중 하나가 오키나와인데 난 언제 가볼려나...훗카이도는 겨울에 가보고 싶고요.
저도 훗카이도 가보고 싶어요 삿포르~~
발딱
읭 가..강드....
  • dncn
  • 2018/08/07 PM 01:38
책 사지마세요 별루임
엑스비디오 한번 더 보는게 이득임 ㄹㅇ임
안샀어요 ㅋㅋ
마지막 물건들 나눔 손 듭니다!!
안샀어요 ㅋㅋㅋ
만좌모랑 수족관 돌고래쑈 보시고 나오는 사진인듯.

작년8월에 갔을땐 엄청 화창했는데 대신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게하에서 매일 저녁 모조리 빨아입었죠.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시원하게 다녀오셨다니 부럽네요;; ㅡㅡ;;
한국에 비하면 천국이었죠
재미지게 다녀오셨습니까? 근데 혼자 가신거에요? 아님 가족과?
ㅎ....혼자....는 아니고 동네 동생이랑 같아요
아 남자입니다
잘하셨습니다 우정이 답이죠
현재 온도 습도 생각하더라도 우리나라보다 나을듯 ㅋㅋㅋㅋ
맞습니다
저저번주에 갔다왔는데 천국이었습니다
습도높은거만 빼면요 ㅋㅋ
그니까요...
어우 습도..
츄라우미 수족관 야외가 진짜 경치가 멋지더라구요. 탁 트인 바다
네 ㅇㅎㅎ
우왁~저도 11월에 오키나와 갈예정인데요.
혹시 렌트카 빌리고 시내 운전시 어려운점이나
조심해야할점이 있을까요??
쪽지 보내드릴게요
좋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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