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오늘 용접사 하루2020.08.29 PM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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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전부터 작업 하던 물건?제품?이 

이제 슬슬 어찌 생겼는지 윤곽이 잡히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공정률은 이제 40%정도??

도면에만 존재하던 형태가 잡히는거 보면

재밌기도 하고 신기합니다.

직접 만들고 있지만 이걸 어디에 써먹는지조차 의문

(진공 건조 압착탱크)라고는 하는데 

감이 안잡히는건 마찬가지

현재 까지 용접봉 5kg묶음 3.2-2.4파이

23묶음 115kg썼네요

일이 힘든건 둘째치고

습하고 더운 날씨 어찌 해줬으면...

댓글 : 15 개
진공건조 압착탱크네요
반응기만 만들어보고는 첨 만드는거라
머싯다 엔지니어

휘 휘 잘생겼따아ㅏㅏ
남자에게만 인기있다 우우 ㅠㅠ
알곤용접인가용?
네 ㅎ
용접모양이 co2는 아닌거같은데..
예쁘게 잘되었네요ㅎㅎㅎ
마시로님 티그솜씨는 항상 볼때마다 웃음이 나오네용ㅎ
고맙습니다~
에어조끼 필터 있는거 쓰심 좀 나을텐데
에어조끼도 소용이 없어요 ㅠㅠ
예열시켜놓은 탱크라서...
뜨끈뜨끈
이야.. 티그로 저정도 하실정도면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어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ㅎ
어우 용접사 대단하십니다.. 더운날씨에 .. 기술연마하는 분야라서 저도 뛰어들어보고싶네요 ㅠㅠ
남자는 기술직!!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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