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로드탁송 사고나서 취소 다시 생산2022.12.13 A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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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차가 11월 22일자로 나왔는데

로드 탁송으로 오다가 사고나서 빠꾸 돌리고

긴급 생산으로 오늘 생산 완료

 

 

이번엔 카캐리어에 실려온다니 잘 도착하길 바랄뿐이네요

댓글 : 12 개
안그래도 로드 탁송 말이 많았는데 차라리 다행이네요
개소세도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소리가 있어서
올해꺼지 나왔음 좋겟다했는데
다행히 나와주네요 ㅠ
탁송 운전한 사람이 차제조사에 물어줘야하려나.. 사고나 탁송중 문제로 인수거부하면 어찌처리하는지 긍금..
보험 처리 되요
보험처리라고 하더라고요
제조사에서 가입했다네용
보험처리할테니 탁송운전자가 물어주진않겠지만 다시는 탁송안맡기고 해고 처리할듯
아마 보험이 있을 듯
나는 저렇게 탁송받기전에 빠꾸되면 그 차는 어떻게 되는가가 제일궁금함...
고장난 부위만 고친 다음에 다시 새차로 팔면... 아무래도 완전한 새차보다 못할탠데... 그거 사는 사람은 운이 나쁜게 되자나요
그런거 구분하는 방법은 없나?
중고차로 판매된다고 들었던거 같네요
저는 8일에 로드탁송된 차 받았습니다. ㅠ 공장->출고장 로드된거 출고장 직접 가서 찾아왔네요.ㅠ
찾을때 보니 92 키로 찍혀있던.... ㅎㅎ.. 머 하루라도 빨리 받고싶었어서 그냥 받았습니다.
차는 양품인거같더라구요.. 다행이...
다행입니다
요즘 이슈가 많아서 ㅠ
그래도 다행이네요
들어보니 자격도 안되는 사람들도 탁송기사로 고용해서 차 빼기 바쁘다던데
무면허는 기본이고 완전 새차인데 흡연도 하고 아주 개판이라고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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