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알곤연습 3일차2014.11.17 P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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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입니다 ㅋ

오늘 이사님이 열심히 하라고 용접바가지...(정확한 명칭은 용접투구?) 사주심... ㅋ
(무려 자동으로 빛의 양 확인해서 시야 조절해주는거!!)

덕분에 오늘 4시간동안 연습했습니다~

1일차 - 그냥 망 To The 함 (다 태워먹고... 그냥 망...)
2일차 - 손목 스냅 연습 투자... ( 연습따위는 없음..)
3일차 - 손목 스냅 연습으로 어느정도 진행 가능 (하지만 직진은 못하고 옆으로 휨 ㅋㅋㅋ)

M자 모양 어느정도 가능...

이정도 입니다 ㅋㅋ

용접봉 잡으면서 하려니 너무 빡쳐서...

일단 스냅으로 직진가는것만 하려합니다.

이젠 태워 먹지는 않는데...

하루하루 정말 재밌내요 ㅎ
댓글 : 4 개
용접은 다 좋은데 바가지 땜에 머리 눌리는 거랑 더운 게 그켬
그렇죠 ㅎㅎ
알곤경우 짬밥되고 능력되시면 컨테이너 하나 사서 박아놓고 개인사업하셔도 됩니다..
몇군데 때우면 몇만원부터-출장경우 십만단위로 뜀 (솔직히 부르는게 값) 이왕 하시는거면 제대로 배우세요..ㅋㅋ 알곤 경우는 쉽게 배울수가 없음
저희 아버지가 그러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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