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드디어 대면할 기회가 생기는군요2016.04.19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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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쯤에 친하게 지내는 와이프 부서 여직원분이

수요일날 회식있다고 꼭 오라고 하셔서...
(아무래도 남자직원이 없어서 그러는건가...)

가보려고 합니다...

직업으로 무시 당했던 초년생 여직원 하고 다시 대면하게 될지...

기대하고 한번 가보려합니다...

내일이 기대되는군요....
댓글 : 7 개
후기 기다립니다. 두근두근~
그 여직원분 용접단가나 알지 모르겠네요 몇센치당 얼마받는지는 알라나
그냥 관심두시지 마시징. 주인장님이 그런 정신적으로 불쌍한 사람 관심 주는게 아깝네여
인성안되있는 사람은 상종안하고 신경안쓰는게 답입니다.
  • Groot
  • 2016/04/19 PM 11:01
그런 것들은 100배로 돌려주는게 답
아..그떄 그분이군요.
아내분 회사의 그 여견생의 개념을 바꿔놓고 와주세요 ㅋㅋ
그때 진짜 열받았는데..
내일도 그 따위로 나오면 박살을 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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