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이야기] 스타워즈 본 소감...(노스포)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 개봉 스타워즈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다음 이야기가 아닌...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의 전조 부분인듯합니다...

(스타워즈1의 이전 프롤로그라고는 하는데...)

연출과 스토리 전부 마음에 만족스럽습니다...

대신

R2D2와 C-3PO이 찬밥 신세...

역시 베이더경은 멋져부러~

[플랫진]

스포를..... 마지막. .... 스포 아닌가요??

[데오드란트]

그러게... 공주님등장은 스포일텐데;;;

[마시로땅~♥]

으잌 수정했습니다

[[鍊]페이퍼백[R.U.]]

스타워즈 1 이라고 하셨는데 시간상 순서는 에피소드 3와 4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다스베이더가 탄생하는 프리퀄 다음
루크 스카이워커가 나타나기 이전이며 제다이가 학살당해 실존이 아닌 소문으로만 존재하게 되버린 시대죠.

[마시로땅~♥]

뭐랄까 그러느낌이 좀 강하더라고요
개인적인 차이겠지만요 ㅎㅎ

[?아디에무스?]

1전이라고 하기에는 아나킨이 다스베이더가 되는게 1,2,3의 주 내용인데 1 이전이면 다스베이더가 있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레이트존]

스타워즈 에피1 전이 아니라
첫 스타워즈 영화 전 이야기라는 것을 말씀하시는게 아닐지

[돌다리]

당연히 깨어난 포스가 시대상으로는 가장 뒤에요..

[쮸논]

원래 4편 프리퀄로 기획된것입니다. 다음은 [한솔로] 이야기...

[10.26 ☠]

로그원은 에피소드4 직전의 이야기에 해당하죠.
시간대가 바로 이어지다시피 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