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하루키한테는 키류는 아빠나 다름없는 존재

 옛 여친과 자기 베스트 프렌드 사이에 태어난 하루카이지만 용과같이3에서만 봐도 키류의

하루카에 대한 사랑은 남 다름.  키류와 하루키 인연은 게임에서만 봐도 눈물 날 정도로 타이트함.

용5때 하루카가 17살 되면서 키류가 스스로 인생 즐기며 성장하라고 놔주지만 6편 들어와 납치된 하루카에

대한 소식 듣고 키류 눈 돌아간듯.

[Cirrus]

엥? 베프요?.... 아니지않아여?

[Black Booty]

키류 딸 아니에요. 죽은 친구 딸 맞을겁니다

그것도 옛 여친과 죽은 베프 사이 딸

[Cirrus]

아뇨.. 죽은 친구가 아니라 진구 딸인걸로 아는데요...

[사랑은 꽃이랍니다]

옛 여친과 1편의 나쁜 정치가 사이에서 나온딸입니다

[Black Booty]

아 죄송. 키류의 옛 여친과 깡패 세계에서 키류가 형님이라 불러온 진구 사이였죠. 강간당하고 낳은
딸이였나? 아무튼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하데쓰]

뭔 또 강간입니까 서로 사랑해서 낳은건데

[사랑은 꽃이랍니다]

일단 사랑해서 애낳고 버림받은거죠 강제는 아님
진구는 형님도 뭣도 아니고 갑툭튀한놈

[Cirrus]

저는 글 보고 진구랑 베프라는줄 알았음 ㅋㅋ

[草薙素子]

진구는 야쿠자가 아니라 정치인이었고 그 뒤를 봐주던게 세라였습니다.
유미와 진구사이에 하루카가 태어났을뿐 진구랑 키류는 서로 알지도 못하는 사이였고요

[피곤한알티마]

진구가 무슨 키류가 형님이라 부르던 사람인가요 그냥 쌩판남 정치인인데

[Black Booty]

진구가 당시 키류 위치에서는 형님이 맞았습니다. 계급이 더 높았는데요 뭘

[thdh06]

진구는 야쿠자도 아닙니다.
공무원이죠.

[Tanya]

정치인 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