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봄이냐???
배달 하니깐 꽃을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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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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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QCY 스마트워치 잘 아시는 분 있을까요?
QCY 스마트워치를 사고 싶어졌습니다.마누라가 금팔찌 안사줘서 팔목 허전해서,스마트 워치라도 줄질 해서 찰려고 합니다.애플워치..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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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E] nike 행사 정보
나이키 관련 글은 친구 공개로만 진행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이 글이 모든이가 볼수 있는 이유..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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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승부수 (feat.특이한 입맛?)
마누라가 열심히 살라고
신발값을 줬다.
내가 원하는 신발은
정가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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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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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득템)
나는 돈을 번다.번 돈의 십원 아니 1원 단위까지마누라에게 오픈을 하고 월말이 되면그 돈을 모두 마누라에게 준다.예전 장사를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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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배달 일기 (feat.사고 목격)
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좆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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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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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차단 할뻔했다 (feat.역대급 드립)
나는 인터넷 상에서
어지간 하면 사람들과 싸우지 안으려고 노력을 한다.
아니 일면식도 없는 사..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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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14년 차 결혼 기념일
낮에 알리 글을 쓰면서
첨부 글에 결혼 기념일을 언급했었다.
https://mypi.ruliweb.com/m..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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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알리에서 산 쓰레기 (with.난관)
알리에서 물건을 살때 마다
마누라가 돈을 주고 쓰레기를 산다고 한다.
막상 사면 안쓰고
쌓여..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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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명함을 만들었다
집에서 놀고 있었다.
마누라가 엔진 오일을 갈아달라고 해서
엔진 오일을 가는 사이
머리도 짜르고, 시간이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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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배달 일기 (feat.장비 업글)
배달을 나가기 전
마누라와 또 아울렛에 갔다
간 이유는 아들 옷과
마누라 요가 복을 사기 위..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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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일침러를 만나다
주말이라 좀
이른 시간에 배달 하러 나갈려는데,
알림이 하나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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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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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배달 일기 (feat.쉬는 날)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씻고 나이키 매장을 한바퀴..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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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배달 일기 :자전거 이상
집에서 낮네 누워 있다
빨래 좀 돌리고 집안일을 했다.
크림에 택배 좀 보내고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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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사고 싶은 물건들 2
일전에도 사고 싶은 것들이라는 글을 썼다.사고 싶은것들(클릭)그 글에 4가지를 언급했고, 2가지를 샀다.이번에도 또 사고 싶은..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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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E] Nike 발매 정보
조던과 조던 아들의 콜라보 신발이 내일 발매 합니다.
&nb..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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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배달 일기 (aka.콜이없다) & nike 발매 소식
어제 배달일을 하는중내리막 길에서 뒷 브레이크가 터져 죽다 살았다,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수리점으로 달려갔다."아이고~~ 선상..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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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나이키 드랍
오늘 밤 저녁 배달 일 하러 나갔다자전거 뒷바퀴 쪽 브레이크가 터져 죽다 살았다.하필 내리막길에서 ㄷㄷㄷㄷㄷㄷㄷ콜비도 좋았는데..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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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최악의 당근 구매자
언젠가부터
당근 직거래를 잘 안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이젠 당근보다 번개장터가 더 편하고 좋다..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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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새 옷 삼 (아울렛,탄도항)
기다리던 옷이 도착을 했다.
예전 마이피에서도 사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옷이다.
결국 샀고, 오늘 도착했다..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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