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드라마] 랑종2022.09.14 A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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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ocn에서 해줬다.

퇴근 후 씻고 앉아 채널 돌리다

멈췄다.

 

 

예전에 보고 오늘 또 봤다.

 

 

내 취향이다.

동남아 특유의 배경과 언어들

 

그래서

더 몰입이 잘되는거 같다.

 

마지막 밍의 엄마의 표정 변화는

놀라운 연기인거 같다.

 

꿀잠 예약이다.

 

댓글 : 6 개
재밌게 봤지만 개인적으로 곡성보다는 조금 아쉬웠네요ㅠ
개인적으로 중반부까지는 최고였음 ㅋ
스산하고 꿉꿉한, 그 찝찝한 공포감이 좋았어요 ㅋㅋ
개인적으로 후반부의 파라노말 버전보다 전반부의 끈적한 다큐 느낌으로 끝까지 갔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개인적으로 넷플릭스의 '주'도 나름 볼 만 합니다
야간근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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