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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랑종2022.09.14 AM 01:52
지금 ocn에서 해줬다.
퇴근 후 씻고 앉아 채널 돌리다
멈췄다.
예전에 보고 오늘 또 봤다.
내 취향이다.
동남아 특유의 배경과 언어들
그래서
더 몰입이 잘되는거 같다.
마지막 밍의 엄마의 표정 변화는
놀라운 연기인거 같다.
꿀잠 예약이다.
댓글 : 6 개
- 봉봉。
- 2022/09/14 AM 06:36
재밌게 봤지만 개인적으로 곡성보다는 조금 아쉬웠네요ㅠ
- 부라리큰뇽인
- 2022/09/14 AM 07:18
개인적으로 중반부까지는 최고였음 ㅋ
- 여왕님★
- 2022/09/14 AM 08:39
스산하고 꿉꿉한, 그 찝찝한 공포감이 좋았어요 ㅋㅋ
- Live is
- 2022/09/14 AM 09:05
개인적으로 후반부의 파라노말 버전보다 전반부의 끈적한 다큐 느낌으로 끝까지 갔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 Live is
- 2022/09/14 AM 09:06
개인적으로 넷플릭스의 '주'도 나름 볼 만 합니다
- 루리웹-1442713734
- 2022/09/14 PM 03:46
야간근무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