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OST] 용과같이 0 - Pledge of Demon

[설렁탕수육]

갠적으로 용 시리즈 중에 쿠제만한 포스를 뿜는 보스가 아직 없는듯

[거꾸로보일러]

지난 주에 극2를 끝내고 어제 3를 시작했는데
하ㅠㅠ 3,4,5 이 난관을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모르게 이식작의 답답함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