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프라] RMS-141 제크 아인

건담 센티넬에 등장하는 티탄즈 잔당 뉴디사이즈의 주력양산기,

장비를 교체하는 것만으로 어느 전장에서든 대응하게 설계된 범용성 기체..라는 설정이네요.

많은 장비! 모노아이! 육중한 몸체! 맘에 드는 디자인이네요.

[Routebreaker]

그냥 마라사이改 같은 식으로 이름 붙여도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훌륭한 디자인이지만 카토키 뽕이 빠지고나서 보니 센티넬의 모빌슈츠들은 너무 디자이너의 에고가 노골적으로 들어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