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일상] 90년대생 공포의 물건들2020.12.27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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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랑 단소로 맞아본 경험은 있는데 빠따랑 가죽벨트는 좀 살벌하네요..

 

참 지금 생각해보면 상상도 못할 체벌방식.

 

댓글 : 24 개
대나무 쟝르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걸로...
야구빠따는 맞아본적 있는데 가죽벨트는 저도 없네요.
야구빠따는 선생이 알아서 잘 조절해야되서 보기보단 덜아픈데
가죽벨트는 아픈걸 떠나서 기분 더럽게 나쁠듯.
다 맞아본거네
우리집은 효자손ㅋㅋ
하키채가 없네요....볼펜이랑......
볼펜으로 손톱끝맞았었던....
엄마들 옷 제단할때 쓰는 나무재질 살짝 휜 자 존내 아파요
이게 낭창낭창 휘어지면서 때리는데 진짜 개 아픔 ㅠㅠ
정신데미지는 역시 맨손 싸다구
고딩때 학주한테 딱 한번 맞아 봤는데 진짜 죽이고 싶었음
중학교때 철근을 들고 다녔던 미친개 여선생이 생각난다. 덩치까지 있어서 다들 이 선생을 만나기 싫어 하더라.
싸다구...
교탁에 서서 친구들 앞에서 본인이 본인 얼굴때려야함.
숫자도 양심.강도도 양심....단 .살살하면 선생이 다시하라고 반복하거나
직접 때림.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개##같은 선생놈.
어후 많이도 맞았네 ㅋㅋㅋㅋㅋ

시발놈에 선생년놈들.
주판이 없네
대뿌리 저게 씨발 젤심해
하키 체가 일등임...
맞을때 살에 촥!! 하고 붙음;;;;;
탄성도 무시못하고 ㅠㅠ 넘흐 아펐음 ㅠㅠ
손에잡히는 모든것..
손과 발이 없군요
기억폭행 하지마요..
목검이 없네
삽이 없군...
꽹과리채가 꽤나 매콤했음
222222222222
전선이 없네
전경 진압봉으로 휘두르는 선생 있었지
주걱이 없넹....주걱으로 때리고 비비던게 꽤나 기억에 남는 ㅋ
집이고 학교고 안맞아 본게 없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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