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상] 전역하면 이런 노트북 써보고싶네요.

전역전에 쓰던 데탑이 채굴붐으로 업글시기를 놓쳐서 1060에 i5 8500이라

저런 하이엔드 노트북은 대체 무슨 느낌일까 싶네요.

상자 뜯자마자 그 광채에 영혼이 녹아내리는 그런 느낌일까..

군대 안이라 새로나오는 하드웨어들은 

눈으로만 홀깃 바라봐야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입니다ㅎㅎ

[†아우디R8]

에웨 좋죠!
자잘한부분만 제외하면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알파민트]

전 아수스 듀오를 꼭서보고 싶네요

[Xer]

하이엔드 노트북은 너무 무거워요. 회사에서 에웨쓰는데 어디 갖고갈때 어휴

[Hit-Girl Rules]

그성능에 들고 다닐 수 있다는게 어딥니까 ㅋㅋ

[GGSS]

이건 몇키로나 될까요?

[굿모닝]

[s∑감는아련]

드라마틱한 느낌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노트북은 발열과 쿨링이 관건인데 아무리 잘만들어도 제한된 크기에 이걸 최적화 하기엔 무리라서
데탑 보다 성능이나 수명이 좀 짧은 편입니다
왠만하면 데탑으로 가라는데는 이유가 있어서...

[에헤라디오]

수명이 시즈탱크로 써도 2~3년, 출장 자주 다니면 1년 정도로 보면 됩니다.

[GGSS]

그렇게 쉽게 고장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