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일상] 노엘이라는 래퍼 발언이 상당히 험악하네요.2023.01.15 P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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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을 디스하는게 목적인 디스곡에 "전두환 시대에 나 건드리면 바로 지하실"이란 

 

내용을 첨부해 논란이 일는것 같습니다, 래퍼들이 허구한날 과격한 발언이나 행동으로 

 

구설수에 오르는게 일상이긴 하지만 저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지 않나싶네요.

 

본인의 발언이 사회에 미칠 영향력이나 파장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막 뱉는걸까요.

 

저 독재자에게 희생당한 5.18 피해자들과 삼청교육대 피해자들이 후유증을 안고 

 

살아계시는 마당에 한 젊은 래퍼의 독재옹호성 노래라..참 세상이 요지경이지 싶습니다.

댓글 : 24 개
  • ihwa
  • 2023/01/15 PM 10:50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면 저렇게 살아도 되나.... 왜 저런 집안을 계속 뽑아주나... 이런 생각밖에 안드네요
전 이제 이 인물에 대한 인식은 하루이틀삼일사흘 밖에는 안 떠올라요
그냥 이젠 아버지가 불쌍해보일정도로
아들놈이란게 하는짓이...
그 애비에 그 아들이라 전혀 불쌍하지 않아요.
집안에서 저딴 미친소리들을 밥먹듯이 하니 밖에서도 개소리 하고 다니는거겠죠
견부견자의 대표격입니다.
전혀 불쌍하지 않아요. 쟤 아빠 하는 짓은 더 막장입니다.
불쌍하다니 ㅋㅋ
부전자전이죠
더 했으면 더 했지
저런아가 어디서 전두환 소릴 들었겠음 다 밥상머리 교육이지 ㅋㅋ
저런 성격에 독재자한테 지배당하고 싶어하는 ㅋㅋ
그애비에 그아들
음주운전 상대바꿔치기 경찰에 대가리 들이밀기 거기다 음주로 집유중 무면허 또음주 사고 실형
그래도 2찍이들은..
저래도 떵떵거리고 잘살겠지
저늠 가사도 미쳐버린 수준이고
저늠 아비도 저런 비슷한 발언을 뻔뻔하게 하고
보고 배운게 그런집안이니 뭐
나중에 의원직 세습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죽은사람이 나와도 당선되는 판인데.
그 뭐드라.
그나물에 그밥이다 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이미 음주를 몇번을 걸리고 경찰도 떄렸는데도 멀쩡히 저렇게 음반내는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죠
쓰레기같은 아빠믿고 깝치는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부전자전
뭐 저런게 쌓여서 나경원 팽당하듯 장제원도 팽당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친구가 사흘 나흘도 구분 못하는 친구네 ㅋㅋ

노엘은 최근 가사 논란에 휩싸였다. 노엘이 공개한 새 앨범 'TRIPONOEL'의 수록곡 'Like you' 가사 속 '하루 이틀 삼일 사흘 일주일이 지나가'라는 부분이 화제를 모았다
사학재단재벌 집안 기득세력의 폐해죠
거슬거 올라가 보면 친일집안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주어없음: 나베ver.)
얼마나 븅딱 같아보였으면 쇼미에서 플리키 뱅이 음원미션에서 음주관련 디스했는데 부들부들 대면서 쓴곡이 저꼬라지임 ㅋㅋㅋ
가정교육때 저런 소리만 듣고 자라니 사상이 저모양이지
근데 어떻게 사회층이나 가요계나 팬층이나 가족이나 골고루 엿을 다 메기지? 이것도 능력이다.
저래도 아마 아빠 지역구 물려받아서 부산 사상구 국회의원이 되지 않을까요?
사상구가 무슨 전남 지역인 줄 아시나본데,문재인이 당선된 곳이 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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