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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상] 지나가다 마주친 강아지2023.02.14 PM 12:44
털도 잿빛에 바위 위에 우두커니 앉아있는게
참 그럴싸한 자태였습니다.
횟집에서 키우는 개같은데 사람 손을 타서 그런지
핸들링도 핵핵대면서 허락해주더군요, 정말 귀여웠습니다..
댓글 : 13 개
- Citadel+
- 2023/02/14 PM 12:51
먼데 이렇게 멋지게 생김?
- Fluffy♥
- 2023/02/14 PM 12:51
듬직
- 칼 헬턴트
- 2023/02/14 PM 12:54
잘 생겼다
- 치코리타짱짱몬
- 2023/02/14 PM 12:54
잘생겻다!
- 엑박디지털세일싸넹
- 2023/02/14 PM 12:57
이런 만남이 생길 위험이 있기에항상 개껌을 휴대 해야 합니다.
- 츄푸덕♬♪
- 2023/02/14 PM 12:58
진돗개같은데.... 오ㅏ...
- 루리웹-5344056515
- 2023/02/14 PM 01:02
펜리르 라고 이름 지어 주고 싶다
- JJONGs=무무+플로리
- 2023/02/14 PM 01:03
이건 거의 펜리르같은 자태 ㅋㅋ
- 荒神™
- 2023/02/14 PM 01:09
멋지네요
- 따마
- 2023/02/14 PM 01:25
보호색 ㄷㄷㄷ
- 마루™
- 2023/02/14 PM 01:51
바위에 앉아 있는 자태가 명견 실버급
- 춘식이네아빠
- 2023/02/14 PM 01:53
첫번쨰 사진은 명견 실버에서 본거같아요 ㄷㄷㄷ
- 미셸 파이퍼
- 2023/02/14 PM 02:45
디게 말라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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