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상] 정치)"김여사, 명태균에 500만원 줬다" 돈봉투 사진 확보

이제 이랬던거 같다, 저랬던거 같다 같은 의혹이 아니라

확실한 물적증거가 나왔는데 과연 윤석열과 대통령실은 어떻게 대응할까요.

<사람이 살면서 돈봉투 몇번 주고받을 수 있지, 그게 큰일이냐. 

그냥 와이프가 지인한테 용돈하라고 준 푼돈이다> 이런식으로 뭉개려나요?

한낱 대통령 와이프가 국정개입을 하면서 외부인이랑 돈거래 한 사실까지 드러났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탄핵 카운트네요.

[파피프페포]

저렇게 증거가 넘치는데 검새들은 ㅉㅉ.

[닉올만에바꿈]

코바나 봉투에 돈넣어줌 ㅋㅋㅋ

[보바푸]

과연 500만???

[둥두루둥둥]

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퉁칩시다.

[*하얀모자*]

근데 현정부 검찰은 믿을 수가 없어서
증거가 차고 넘쳐도 아무것도 안할 듯

[무역연합]

그래도 무혐의

[masterJTL]

깅거니가 매번 주변에 던져주는 돈이 500이라던데
증거가 차고 넘치는 데도 움직이지 않는 검찰
이것도 사건 무마하려고
이준석 쪽으로 여론 몰이 하는 것도 그렇고 ...

[팬쿨러-Z]

검찰 : 무혐의

[soniceguy]

진짜 역대최악의 영부인...

[파판6가최고]

그냥 ㅂㅅ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