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잡담] 예비군에서 드론 위험성 알려주는데 살벌하네요;;2026.03.06 PM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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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드론이라고 초경량 비행장치를 전쟁용으로 사용하는데


이게 째까만 비행기 같은거라 여기에 수류탄이나 폭약 같은거 달아서 


사람이나 전차한테 쏜살같이 날아가서 살상효과를 낸다고합니다..


조종기도 콘솔게임기 같이 간단해서 일반인들이 배우기쉽고


"디제이아이"란 중국산 민간용 드론을 간단한 개조로 군사용으로 사용해버려서


양측간에 피해가 굉장히 크다네요..군인들이 3D고글 같은거 쓰고 

 

드론을 조종하는데 게임화면 같이 1인칭으로 날아다니다 사람을 겨냥하는 영상을 봤는데

 

굉장히 무서웠습니다..예비군 계속 지루했는데 이건 좀 살벌해서 집중해서 들었네요..


뭘까요, 드론이란거..대체..앞으로 세상이 얼마나 무서워지려는건지..

댓글 : 7 개
건물에 숨어 있어도.
뒤따라 와서 폭사하는게 굉장히 무서운 부분입니다.

드론소리는 죽음의 소리라 공포가 대단하다고 군인 인터뷰 하는거 봤습니다.
여느 미사일이나 수류탄처럼 한번 피했다고 끝이 아니라
사람이 조종하는 일종의 유도미사일이라 계속 쫓아다니는게 특히 무섭네요..
  • Pax
  • 2026/03/06 PM 04:58
FPV드론을 레이싱드론 이상급으로 마개조하고 원격기폭트리거를 단 물건이죠...

살상효과 자체는 탑재한 수류탄이나 박격포탄등이 내는거니 먼로효과의 초점거리 내지는 유효살상반경 안으로만 들어오면 기갑이고 사람이고 이었던 것이 될 뿐인데 여태껏 대상에의 접근이 문제였던 폭탄류의 대상접근성을 혁명적으로 초월시켜준 물건이 드론입니다...
  • Pax
  • 2026/03/06 PM 05:08
이 대상접근성이란게 참 양날의 검인데...
소방청에서 가끔 수색구조 민간자원봉사인원을 구할 때 FPV드론 보유 및 사용가능자가 조건인 경우가 있습니다.

소방관이 들어가기 너무 위험한 붕괴장소인 경우 FPV드론을 선두정찰로 보내 구조대상에의 안전진입경로를 확보하는 목적인데...
이걸 살상용으로 거꾸로 해석한 게 군용드론의 운용방식입니다.

인간이란 건 참 좋은의미로든 나쁜의미로든 머리가 잘 돌아가는 생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본격적으로 드론이 대인전에 사용된게 우러전쟁이라 그랬던거고 점점 대응방법이 생기고 다른 나라들은 다양한 교란관련 기술들 나오면서 조금씩 위협이 줄어들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게임에서도 새로운 빌드 나오면 대응이 안되서 당하는 것처럼 전장에서도 신기술이라는게 초반에는 대응이 안되서 더 위험한것도 있습니다.
문제는 전장에서는 진짜 목숨이 날아가는거니까 이런 흐름이 의미가 없을뿐이죠.
무기로 사용된 미니 드론 영상은 대부분 선전용으로 쓰기위해 골라진거라 더 무섭죠
  • xvxvx
  • 2026/03/06 PM 07:21
찾아보면 영상많은데 진짜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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