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이야기] 와이프가 보름째 갤럭시탭 노래를 부른다.2020.11.13 A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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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에 치여사는 와이프가 요즘 스트레스를 굉징히 많이 받은듯 하다.

 봉승구리는 '카드가 내가된다!' 를 시전

 

 갤럭시탭 S7+ LTE 결재에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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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차를 산 남편놈의 최후입니다.

 

 

 

 

 

 

 

 

 

 

 

 

 

 

 

 

 지금 이시각 프리랜서 일하면서 좌절하며 적는글

댓글 : 14 개
  • Pax
  • 2020/11/13 AM 01:48
요샌 갤탭도 엄청 비싸군요...
최신형이라 비싼데 서비스센터가서 잠깐 써보고 값 할만하다 생각했습니다 :D..
그래도 차라도 사셨....

전 암것도 안샀는데

집사람이 아이패드 프로를 노래를 부르심... 결국 사줬지만 ㅠㅠ
ㅠㅠㅠㅠ.... 불쌍한 유부초밥들 흑흑..
전 g패드5로 합의....28만원정도...
차를 사면 사람이 이렇게 피폐해집니다 ㅠ
엇 싸게사셨네요
넵 빅스마일데이에다가 포인트랑 카드포인트까지 다 부었습니다... (처절)
엄청 비싸네요 ㄷ ㄷ
네... 제 플스5와 오큘러스와 맞바꿨습니다... 쥬릅
우리 와이프도 그랬음 좋겠네요. 전혀 관심이 없으니 ㅋ
사실 와이프가 관심이 없어지면 제가 꿀꺽(?) 하려했지만 겜덕에 애니덕인 와이프가 과연 패드를 놓을까... 고민입니다 8ㅅ8a
정품 키보드 커버도 추천드림니다! 전 가끔 외부서 업무 볼때 팀즈로 문서 작업등 편하더라구요. (노예.. ㅠ)
이미 와이프가 주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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