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떡집을 시작했습니다2019.11.02 A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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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_100125.jpg

 포장하고 있는모습입니다 

 

 

즐거운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은 포장이 끝나면 대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생긴건 이래도.........ㅜㅜ 이만 생략한다

 

어제도 완판을 했습니다 사실 부족해서 몇 분을 돌려보낸건 안비밀 ㅜㅜ

 

그리고 밤에 이상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네이버를 통해 전화가 왔는데

 

나이드신분이 위치가 어디냐 가격은 얼마냐 몇 개들었냐 언제 오픈했냐 

 

하시더니 알았다고 하시더니 그냥 끊으시더라구요 느낌이 쎄한게 동종업계?

 

종사하시는 분이 꼬치꼬치 캐묻는 느낌이.......ㅎㅎ 아직 견제하실만한

 

그런곳 아닌데 ㅎㅎ 

 

오늘도 완판하고 기분좋게 퇴근하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들을 보내세요~~~

댓글 : 20 개
요즘 어려운시기인데 장사가 잘되시니 다행이네요.

사업 번창하세요:)
이정도면 선방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아직 이익이 나는 그런것은 아닙니다 다만 맛있다고들 해주시고 소개받고 왔다는 분들이 점점 늘어 나고 있는게 고무적입니다 ^^ 감사합니다 시이나링고님도 하시는일 잘되세요~~
대량주문 들어오는거 아닙니까.ㅎㅎ
ㅎㅎ 15박스까진 받아봤습니다 ㅎㅎ 더 받고 시퍼요 ㅋㅋ
맛있겠네요 쪽지 보낼게요
^^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
12레벨이 영업하네
걍 제 홈피에 일기식으로 쓰는건데 문제가 되나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마이피에 자기 가게 홍보도 아니고 일기처럼 올리시는데 그게 문제가 되는지, 레벨은 또 무슨 문제가 되는지? 심성 개꼬였네
죄수번호가 트집잡네
생트집보소
죄수번호는 과학
  • M12
  • 2019/11/02 AM 11:29
두근두근!! 오늘 택배 온다요!!!!

근데 정말 떡 부풀어있는 모양 너무 귀엽네요.....
맛이 있으셔야 할텐데요 ㅜㅜ 걱정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오늘 영업 하시나요? 이따가 마곡 갈일이 있는데...
하고있습니다만 떡이 떨어진다면.....? ㅎㅎ 미리 연락주시면 남겨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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