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떡집을 시작했습니다2019.11.11 A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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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부터 떡만드는 양을 늘렸는데 길도 축축하고 쌀쌀해서 그런지 지나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고

 

왠지 불안한 느낌이......ㅎㅎㅎ 잘 팔리길 빌어주세요 ㅎㅎㅎ

 

그리고 예약주문때문에 오늘은 새벽부터 일을했더니 떡만드는 일은 일찍 끝났는데

 

뭔가 몸이 엄청 노곤하다고 해야하나? 막 그러네요 ㅜㅜ

 

날도 꾸리꾸리하지만 월요일이니 힘내 보아요~~~

 

 

 

 

댓글 : 22 개
그 만들기 힘들다는 떡을~
고생하신만큼 대박 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날씨때문에 발효를 제대로 내기 너무 어렵네요 매일 노오오오오오오력해야 할거 같습니다 ㅎㅎ
크 정말 해보고 싶었던 일이였던지라 응원을 해드리고 싶네요 화이팅!!!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젤리님도 화이팅~~~
대박나세여..좋은기운을드리겠습니다..~~~
79년생이시면 형님이신데 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 Puri
  • 2019/11/11 AM 10:26
택배 주문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여!
아 쪽지 드릴게요
  • Y2K
  • 2019/11/11 AM 10:26
아니 이 떡 친구가 며칠전에 줬던건데 꽤 맛있더라구요? 떡 별로 안좋아하는데 말이죠
이게 떡 식감과 빵 식감의 사이에 있습니다 쫄깃한 호빵이랄까? 꽤 먹을만하죠
술떡인가요?
저 오묘한 식감이 참 매력적이죠
네 술떡 술빵 기정떡 기주떡 기지떡 증편 명칭이 많죠 그 식감이 전 좋아서 이걸 선택했습니다 ㅎㅎ
택배안내 쪽지 받을수있을까요?
넿~
우와!! 떡은 꼭 먹어봐야죠!!
위치가 어디쯤이세요?
흠 쪽지로 보낼게요
김포공항 근처군요!!! 완전 추카드려요!!
여러번 귀찮게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떡 종류나 주문방법 적어 주실수있으실까용?
흠 역시 쪽지를 보낼게요 ^^
어릴적부터 술떡 좋아했는데... 먹음직스럽네요^ㅁ^

잘될꺼예용~ 번창하시길 바랍니당^-----^
감사합니다 저도 옛날에 누런거부터 좋아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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