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2020.04.08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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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간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큰 돈을 기부 한 것도 아니고 떡 좀 만들어서  나눔했을뿐인데

 

신문에도 나고 쑥쓰럽고 기쁘네요. 근데 이렇게 나눔을 하고 그러면서 

 

장사가 조금은 더 잘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어려운시기지만 서로 힘내서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댓글 : 19 개
구매해서 혼내드리겠습니다
구매 완료!
잘 먹고 있습니다~ 딸이 너무 좋아하네요ㅋ
반반 잘먹었씀당!
첫 마음 잊지마시고 길게 가시길~
본가랑 처가에 지난 주에 보내고 다들 맛있어서 하셔서 저도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송장이 등록됐더라고요.
오늘 저녁 올 거 같은데 기대중입니다.ㅎㅎㅎ
아 그러니까 이가 기정떡 발산점으로 주문해서 혼내주면 된다 이거죠?
앞으로 당분간 혼 좀 나시면 되겠습니다
주문 어디서 하면 되나용?
https://smartstore.naver.com/leegagijung/products/4868619498
감사합니당~
돈쭐을 내야겠어요!!
전 오늘 혼내드렸습니다. ㅋㅋ
아 또 돈쭐을 내드려야겠네요 ㅎㅎ
좋은일 하셨네요 ㅎㅎ 저번에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또 땡기네요 ㅎ
^^
궁금하니까 두박스 시켜볼게요
세박스 결제완료
방금 주문하였습니다.
일단 이사예정이니 이사 완료 후 혼내드리겠습니다.
  • levin
  • 2020/04/08 PM 03:30
방금 돈쭐을 내고왔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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