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2020.06.10 P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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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더운 날이네요. 에어컨을 키지 않으면 버틸수가.....ㅜㅜ

 

가게 에어컨은 40평짜리 업소용인데요. 380v짜리입니다. 전기를 어마어마

 

하게 먹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일하다 쪄죽을수는 없으니까요.

 

오늘부로 바쁜일정은 거의 마무리가 되어서 일이 조금 일찍 끝났습니다.

 

이제 택배기사님만 오시면 끝나겠네요. 어제는 생일이라고 조금 멀리

 

밥을 먹으러 갔는데요. 차가 막혀서 2시간가까이 운전을 하고

 

내가 먹고 싶은것도 아니고 와이프가 먹고 싶은 쌈밥을 먹으러 가서

 

이건 내 생일인건지 와이프 생일인건지 모르겠.......

 

그래도 와이프가 만족했다 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뭐 사실 그거면

 

됐죠. ㅎㅎ 요즘 이 시간즈음만 되면 왜이리 피곤한지....

 

얼렁 샤워하고 자고 싶습니다. ㅎㅎ 점점 돼지의길로 가는듯한....

 

오늘 남은 하루 마무리 잘들 하시길 빌겠습니다.^^

댓글 : 17 개
늦었지만 생일을 축하들이며
건강관리하세요. 병원비 레알 무섭더군요
맞습니다. 건강 항상 유의하셔야 합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좀더 힘내시라고 주문을 꾸욱... ㅋㅋㅋ
아이고 감사합니다.^^
올해 여름 어마무시하다는데 냉방 기기를 좀 더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거의 매달 지인들 생일에 한 번씩 보내고 있으니 쓰러지시면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에어컨이 빵빵해요. 40평형이라서요. 선퐁기도 얄심히 돌리고 있습니다. 정신 단디 먹겠습니다.^^
하루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너무 더워서 집 에어컨을 벌써 틀었네요..
물 많이 드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 에어컨 없이 살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ㅜㅜ
파츄리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생축!!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하셔용~~~~~~~~~
감사합니다.화이팅!!!!
둘러보다 떡 맛있어보여서 주문합니다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배송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아 ^^ 내발산주민이시군요. 맛있게 드세요.
오늘 무더위와 싸우면서 고생해주셔서 제 떡이 출발했군요.
해외에 근무하느라 화면으로만 구경했는데
얼마전에 복귀하고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주문 넣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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