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2020.06.18 A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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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역시 더울거 같습니다. 아랫지방은 비가 많이 왔다는데

 

여기는 코빼기도 안비치네요....저는 비가 오면 장사가 꽝이라

 

안오는게 낫습니다만.....^^;;; 비를 필요로 하는 분들도 계시니깐..

 

어제는 이상하게 너무 피곤해서 반죽할때도 졸리고 그러더니

 

저녁 먹고 씻자마자 뻗었습니다. 새벽에 깨서 글을 쓸까 하다가

 

글을 쓰면 리플달려고 또 못잘거 같아서 억지로 다시 자다가

 

이제 오늘 떡 만들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배달 가야할 곳들이 많아서 피곤한 하루가 될 예정이지만

 

배달이든 뭐든 많이 팔리면 행복합니다. ㅎㅎㅎ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 오늘도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래봅니다.

 

 

Ps 인스타를 깔았는데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주말에 좀 공부??

 

를 하고 하기 시작할려구요.ㅎㅎ

댓글 : 6 개
인스타를 하게되면 저도모르게 이쁜이들만 찾게되더라구요
물론 저도 모르게요
ㅋㅋ 저도 모르게 찾으면 되죠. ㅎㅎ
사장님 떡 주문 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취향저격이였어요. 이거 먹고 또 주문 할려구요 ㅎㅎ
에고 감사합니다. 저도 요새 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북극가서 살아야 하나봅니다. ㅎㅎ
떡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어보신 주변분들 만족도가 엄청 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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