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2020.08.06 A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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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시설에 나눔을 했습니다. 나눔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비가 며칠째 오고 있는데 다들 안녕하신지요.

 

저는 매일 똑같이 떡 만들고 배달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습기가 많아서인지 몸이 처지는걸 느끼지만 일을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요즘엔 장마때문인지 가게로 찾아오시는 분들은 많이 줄었고 대신 배달이

 

많아졌습니다.^^;; 뭐가 됐든 떡만 많이 팔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새 일하러 갈시간이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 13 개
흑흑 오늘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ㅠㅠㅠㅠ
떡 잘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배달이나 택배도 가능할지 살짝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ㅠ 무리하지마시어요!!
감사합니다. 배달이나 택배 다 가능할거에요. 한국인들 대단한사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비 오늘이 쩌는것 같아요 아침부터 회사창문을 내리치네요 토르마냥
비 때문에 걱정이네요. ㅜㅜ
지방 사는 사람인데 이번주 초에 강서구 갈 일 있어서 기회있으면 가려고 했는데 결국 못 가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 있으면 방문하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 오시면 꼭 티를 내주세요.서비스를 ㅎㅎ
벌써 다섯번째 주문인...ㅎ
단골가게가 이런 좋은 일도 한다니 더 좋아지는군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아 그리고 빗길 안전운행 하세요!
압도적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오우 개인적인 존맛 반반~!! 건승하시길
그쵸. 이것저것 다 먹어보는게 좋습니다. ㅎㅎ
아는 누나한테 주문해서 선물했더니 '왜이렇게 맛있냐'하더군요. 승승장구하십시오.
조만간 저도 주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도???까지 하시다니 ^^ 승승장구 하세요.
저번에 몰래 한번 시켜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시켜먹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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