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2021.01.06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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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이 무척이나 많이 내리고 있네요.

 

내일 새벽에 출근하려면.......ㅜㅜ

 

저는 새해부터 대박??행진중입니다. 작년말 연휴가 길어서

 

주문이 밀렸었는데 단체주문이 4군데에서 들어와서 정신없이

 

떡 만들고 배달하고 있습니다. 요새 점심은 먹어본 적도 없고

 

저녁8시에나 집에 들어와서 밥먹고 씻고나니 이 시간이네요.

 

몸은 피곤해도 너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게 다 루리웹 마이퍼분들 덕분입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코로나로 힘든 상황을 해쳐나가고

 

있습니다. ^^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전부 다~~~~~!!!! 대박나시길

 

빌겠습니다.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댓글 : 10 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쳐 쓰러지지 않을 만큼만의 대박이 오래토록 유지되셨으면 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시환경님도 대박나세요.^^
어머니가 갑자기 지난번에 주문했던 기정떡 또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덕분에 저도 잘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님두요^^;;
힘든 상황에 그래도 장사가 잘 되신다하니 다행입니다.
조만간 또 주문하겠습니다.
건승하세요!
앗!! 감사합니다.^^ 항상 하시는일 다 잘풀리시길....^^
장사 정말 잘되시네요 내년쯤에 집사시는거 아니에요?ㅎㅎ
ㅎㅎ 집 사고 시포요. ㅜㅜ 현실은 월세인생이라.....ㅎㅎ 감사합니다.
이런 코로나 시국에 장사 잘되는집이 오래갈듯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웃음지었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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