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2021.03.25 P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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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시간에 글을 쓰는게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녁 6시쯤 이른시간에 저녁먹고 식곤증 때문인지 너무 졸려서

 

한일전이든 뭐든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깨서 글을 깨작깨작 쓰고 있는데...

 

한일전 안보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마 봤으면 욕 엄청 해댔을거 같습니다. 이 시국에 굳이

 

한일전을 왜 해서 가슴에 일장기도 품고 3대떡으로 발린다고??

 

정말 안보길 잘했습니다.

 

내일은 대량주문건이 있어서 강동구까지 배달을 갑니다.

 

먼 곳에 사시는데 우리가게에서 개인??이 시킨걸로는

 

이 분이 가장 많이 시키신거 같습니다. 선물받아 드시고서

 

맛있다고 5번정도 대량 주문을 하시고 계신분입니다.

 

덕분에 선물 받으신 분들한테서도 주문이 들어오고...

 

장사란게 그런것들의 반복인거 같습니다.

 

역시 마이피에 글을 쓰다보면 졸립니다. ㅋㅋ

 

내일을 위해 또 자야겠습니다. 4시간40분정도 뒤면

 

일어나야하거든요. ㄷㄷㄷ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 6 개
꿀잠 자세요~
감사합니다.^^
어여 주무시고 HP 만땅으로 채우세요!!
감사합니다. ^^ 도시환경님도 푹 쉬세요.
저번에 우장산서 세판인가 배달해주셨는데 일 마치고 한참 잠잘때라 인사 제대로 못드렸네용 ㅋ 선물용으로 산건데 다들 맛있다고 하셨어요!
에고 동네주민이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 뵙게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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